저번시즌에 했으면 씁쓸 + 속상 콜라보 일 거 같은데
이번시즌에 클롭과 헤어지는 건 리버풀 역사에 길이 남을 감독인데 아름다운 이별이라 진심으로 다행인 거 같음
아 저번시즌에 경질 얘기가 나왔다 뭐 이런 건 아니고ㅋㅋ 힘들었을 때 손 안 놓고 클롭이 리버풀 2.0까지 만들고 후련하게 떠나는 게 다행이다 싶어
이번시즌에 클롭과 헤어지는 건 리버풀 역사에 길이 남을 감독인데 아름다운 이별이라 진심으로 다행인 거 같음
아 저번시즌에 경질 얘기가 나왔다 뭐 이런 건 아니고ㅋㅋ 힘들었을 때 손 안 놓고 클롭이 리버풀 2.0까지 만들고 후련하게 떠나는 게 다행이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