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레버쿠젠에게 이적료400억 주고 데려와서
너무 비싸게 데려온거 아니냐는 말 많았다고 들었는데
지금 토트넘을 생각하면 신의 한수일듯
그렇게 오래뛰는 동안 부상도 거의 없지
자기보다 팀을 더 우선으로 생각하고 헌신하는 타입에
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너무 비싸게 데려온거 아니냐는 말 많았다고 들었는데
지금 토트넘을 생각하면 신의 한수일듯
그렇게 오래뛰는 동안 부상도 거의 없지
자기보다 팀을 더 우선으로 생각하고 헌신하는 타입에
실력은 말할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