톳넘에서 축구황금기 지나고 공격수로서 말년(?) 에 접어드는 이 시기까지 컵하나도없는 이팀에서
주장으로서 유로파 우승이나 카라바오 하나라도 드는 모습보고싶어.. (물론계속 이걸반복했지만.. ) 이번에 유로파 룰도 바뀐다니 일년만 더 이 팀믿어보고 (또 고난의 톳넘 응원을 하겠지만)
그리고 자계로 내후년에 우승권 팀으로 이적했으면 싶음..
맘편히 컵드는 모습을보고싶다...ㅠ
톳넘에서 축구황금기 지나고 공격수로서 말년(?) 에 접어드는 이 시기까지 컵하나도없는 이팀에서
주장으로서 유로파 우승이나 카라바오 하나라도 드는 모습보고싶어.. (물론계속 이걸반복했지만.. ) 이번에 유로파 룰도 바뀐다니 일년만 더 이 팀믿어보고 (또 고난의 톳넘 응원을 하겠지만)
그리고 자계로 내후년에 우승권 팀으로 이적했으면 싶음..
맘편히 컵드는 모습을보고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