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힘들지만 리빌딩의 과정
-pl와서 배운것? 딱히 스펙타클한건 없다. 나는 나인데 사람들은 나를 바꾸려고 한다 나는 그것에 저항해왔다
-이번 시즌 흔들렸던 순간? 없다. 실망시켰다면 죄송하다. 무너지는 모습을 바랐다면 그런 척이라도 하겠지만 나는 괜찮다.
-토트넘이 챔스보다 유로파에서 다 잘할거라고 하는건 이해하는데 내 요점은 가능한 최대로 높은 순위와 대회를 원하지 않는다는것이 아니다.
단지 난 챔스 간다해서 챔스급 팀이 되는건 아니라 생각한다. 챔스진출은 챔스에서 뛸 기회가 주어지는것뿐. 나한테 챔스급 팀이란 4위하는거보다 더 많은걸 필요로 한다.
-지금은 챔스급팀이 아니다 여전히 해야할일이 많다. 하지만 챔스를 원하지 않는다는것은 아님
-서포터즈들은 믿을수 없는 지지를 보내줬다 감사하다.
-서포터들이나 경기 분석관들은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다 날 비판하거나 내실수를 말할수도 있다. 하지만 나도 그걸 관심 안줄수 있음 존중안한다는게 아니라 그저 나한테 유의미하다 생각하지 않음. 사람들이 나에 대해 좋게 평가할때도 그랬다
-중원 계속 로테 돌린 이유는 내안에 의문점+일부가 노력해서 내 계획의 일부라 되려고 했기때문에
-비수마는 그전엔 부진했지만 ㄹㅂㅍ전에 어느정도 돌아왔음 매디슨도 마찬가지. 사르는 네이션스컵 이후 에너지레벨이 예전같지 않았음 이건 내잘못
-최고의 조합을 찾기 위해 로테했고 비수마 사르는 이제 어느정도 돌아온거 같다
-히샬 우리 전술이라 올해 골많이 넣은듯 저번시즌엔 한골 넣었음. 하지만 그만큼 노력하기도 했음 경기를 뛸때마다 효과적이었고. 부상때문에 꾸준히 못뛰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