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 it this way I haven't had anything that's come along my path that has shown me that I need to change," said Postecoglou when asked how early on he decided on his football philosophy. "So like anything in life, once you feel like something is working for you, something you believe in, brings success - and it does - you take that forward. "Maybe the Premier Leafue is a step too far, mate. Who knows? Maybe, maybe - but I will still be on that hill, wounded, my dying breath 'saying 'I believe, I do believe'. But I do, I really do mate. And as long as I'm here that's what you will see. You will see this team playing the way I want it to."

포스테코글루는 자신의 축구 철학을 얼마나 일찍 결정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내 길을 걸으면서 무언가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본적이 없다. 그래서 인생의 어떤 것과 마찬가지로, 일단 무언가가 나에게 효과가 있다고 느끼고 믿으면, 그것이 성공을 가져온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아마 pl은 많은 단계를 거쳐야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내가 만약 산에서 부상을 입고 숨결이 약해져도, '나는 믿는다, 나는 믿는다'고 말할것. 난 정말로 믿고 그렇게 할 것.

그리고 내가 여기 있는 한 여러분은 이 팀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경기하는 것을 보게 될거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