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고 인터뷰)

"We've already made tough decisions, we let some experienced players leave the club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some by choice. But again, I feel like if we're really going to change, that means change," said Postecoglou.

"You have to make decisions. Some of those decisions aren't that tough because whether it's a player or a staff member, they realise it themselves and say 'you know what, I've fot a better path somewhere else and you've fot a better path here'. So they're not that tough, but some of them you have to make just because of change, not necessarily because they don't fit in the picture but you still have to change. "I've fot to change this squad, I have to. Because I've got to build a squad I think can play our football. For that to happen, there has to be exits. I can't just keep everyone here and keep bringing in players. So sometimes you let people 옹ㅇ who you think 'he's a food player' but how am I foing to change if I don't do that."

우리는 이미 어려운 결정을 내렸고 일부 선수들은 선택에 의해 연초에 구단을 떠나게 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우리가 정말로 변화할 것인지를, 즉 "변화"를 느낀다.

결정을 내려야 한다.

선수든 스태프든 간에, 스스로 깨닫고 '나는 다른 곳에서 더 나은 길을 찾았았어. 너는 여기에서 더 나은 길을 찾았어'라고 말하기 때문에 그 결정들 중 일부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러나 그들 중 일부는 청사진에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변화하기 위해서야 한다. 나는 이 스쿼드를 바꿔야한다. 나는 우리 축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스쿼드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방출이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을 여기에 있게 하고 선수들을 계속 데려올 수 없다.

그래서 가끔은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내보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변할수가 없다.

원덬의 한줄요약: 선수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