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의 조짐이 있나? 일요일 경기 지나고도 옳은 길 가고 있다고 봄?
Absolutely yeah, absolutely. Clearly, clearly. As clear as you want it to be. 20-20. Definitely. 100%.
물론. 분명히. 원하는 만큼 확실하게. 20-20, 확실하게. 100%.
What gives you such optimism?
무엇이 그렇게 낙관적인데?
Because of what I see. Playing our football, measuring ourselves against the best. The players have a real belief in what we’re doing. That’s all I need to see.
내가 보는 것 때문에. 우리의 축구를 하고, 우리 자신을 최고와 비교하는 것. 선수들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진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게 내가 볼 수 있는 전부야
You mentioned wanting some of the players to be more like Cuti Romero. I assume that’s about their desire, does that suggest you don't have enough of those characters in the squad?
선수들 중 일부가 로메로와 비슷하기를 원한다고 했지? 내생각엔 열정욕망을 말하는거 같은데 선수단에 그런 캐릭터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거임?
Well we’ve only got one World Cup winner in the building so it takes a bit of time. And it’s not about hunger or fight, it’s just about a self-belief that Cuti has because of who he is and his journey up until now. The others, or a lot of the others, are just beginning that. But Cuti’s had his painful moments in his career but he’s learned to get through them and he showed the way forward on Sunday. So that’s all I meant. Some of it is just growth of individuals as people. Which again you can’t fast-track. I thought Cuti - he’s been great for us all year - but on Sunday I thought he really lead by example.
글쎄. 아직 월드컵 우승자가 한 명밖에 없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림
그리고 그것은 굶주림이나 싸움이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지금까지의 여정으로 로메로가 가지고 있는 자기 신념에 관한 것임
다른 사람들은 이제 막 그 일을 시작하고 있지만 로메로는 선수 생활에서 고통스러운 순간들을 겪었고 그것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웠고 지난 경기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보여주었음
그게 내말의 전부야. 개인의 성장에 관한 것이고 역시 속단할 수 없는 부분이지. 로메로가 일년 내내 우리를 위해 잘해주었다고 생각했지만 일요일에는 특히 모범이 되었다고 생각해
인터뷰 볼수록 그냥 뜬구름 잡는 사이비종교 교주 같은데 어떡함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