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보여 클린스만때문에 난리가 났을때도 며칠을 잠수타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나타나서
지금까지 그 누구의 방해도 관섭도 받지 않고 편안하게 자리유지 하고 있고 그러다가 또 재선임될꺼고 계속 쭉 이대로 수년을 또 해쳐먹을텐데
대체 어떻게 해야지 저 노망나고 무능한 새기를 쫒아 낼 수 있는 거냐고 암만 이렇게 열내고 여론 다 들끓고 일어나도 또 며칠 입꾹닥 잠수 쳐타고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회장직 앉아있을거 아니야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는데 축구 회장직이 어떻게 이렇게 절대권력일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