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어들 스피드 유형 선호하고 보통 그게 우선이라
엔리케도 윙어들 부재나 아님 전술적인 이유 아니고서는
굳이 선호하지 않는거 같고 그럼에도 어쩌다 보니 윙어 역할
많이 하긴함; 그래서 윙어 이미지도 여기서 있어서 더 평가가
박한것도 있고
좌짤로 한참 뛸때처럼 적어도 짤라 자리에서 자리잡고
성장하는게 제일 베스트 같은데
또 최근이 우짤라 자리는 많이 섰냐 하면 한 두번...? 정도 같고
누누 오면서 미들은 패싱이나 공격적인 툴 보다
활동량, 수비 이걸 더 크게 보는거 같아서
챔스 조합도 그런것 같음..
결국은 강인이가 미들에서 키워야 할 부분인거 같아
지금 딱히 그 자리에서 창의적인 패스 이런걸 크게
보는거 같지도 않음..이 팀에서 항상 구한다고 하는 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