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투헬이랑 선수들 사이 갈등 기사만 좀 났지 락커룸 불화 기사난 것도 없고 선수들 다 잘 지내... 키미히가 다이어 데리흐트 소통 잘되고 호흡 좋다 얘기한 것도 그런 질문받아서 답한거고 실제로 호흡이 더 잘 맞는 조합들이 있을 수 도있는거고 민재도 경기 뛸 때 우파랑 소통 잘 되고 그러는데 왜 갑자기 이 팀이 선수들 사이에 불화가 있고 배척이 있는 것처럼 얘기가 나오는 게 솔직히 기분 많이 나쁨...,, 케인이 선수단 리더가 됐음 좋겠다고 보드진이 원하는 것도 경기장 내에서 흔들릴 때 중심 잡아줄 수 있는 선수가 더 있었음 좋겠다는거지 락커룸 불화있는 팀 아니야ㅠㅠ 다이어 중용받는 건 투헬의 선택일 뿐이야ㅠ 민재 지금은 일시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첫 시즌 적응 되게 잘해서 고마울 뿐임 암튼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속상해서 글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