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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ㄹㅇ 공감 이번 대표팀에서는 빠지는 선수 대신
새로운 선수에 이런 역할 할 선수들도 한번 찾아보면 좋겠음
이미 공격수들은 다 검증됐자나
익명을 원한 A대표팀 출신의 B감독은 사견을 강조하며 "아시안컵 이야기를 다시 하기가 그렇지만, 냉정하게 돌아오면 공격과 미드필드 사이가 크게 벌어져서 상대 수비가 우리를 가둬 놓기에 충분했다. 전방의 공격수가 개인기로 돌파하는 것이 최선이었다. 태국전에서는 이런 단절부터 해결하는 자원이 필요하다는 느낌이다. 나머지 공격진은 모두 검증된 자원이 아닌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