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803141
클린스만 감독은 훈련 전 취재진을 만나 토너먼트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제는 한 경기 한 경기가 결승전이다. 매 경기 상대에 대한 존중으로 결승전이라는 마음으로 경기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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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클린스만 감독은 긍정적인 자세를 강조하며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제는 우리 자신을 믿어야 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지난 경기에서 실점을 하며 선수들도 화가 많이 났다. 이제는 지나간 일이다. 긍정적인 마음을 바탕으로 매 경기 이겨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딱 쌍팔년도 마인드 아님?
하면된다 뭐 이런
마음가짐만으로 만사가 다 해결됐으면 난 세계정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