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의 부활을 꿈꾸며 왔다..
4년안에 우승하겠다 싱글벙글
하지만 현실은 데뷔전 라인업..
데뷔전 부터 애색히들 하는거 보고 현타옴
역시 선수들 병신이라 좆망임 ㅋㅋㅋ
기자 씨발로마 놀리냐
스완지한테 떡발림 ㅋㅋ
4부리그랑 2-2 무승부
벤테케는 지랄만 함
웨스트햄이 더 강함 ㅋㅋ
노리치한테 질질 끌리니까 드디어 정신나감
병신들 하는거 보고 이젠 혼이 나감
클롭 누추한 팀에 와서 진짜 고생 많았다
부임때 4년안에 우승하겠다는 약속, 자기 손으로 세계 최고로 일군 팀 리빌딩까지 하고 나가겠다는 약속 진짜로 지키고 나간거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해ㅠㅠ
내가 가장 사랑할 감독님..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