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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3일 공식 훈련 전 "이기제는 23일 훈련에 나오지 않는다. 숙소에서 회복한다. 햄스트링이 아프다보니 최소 일주일은 어려울 것 같다. 말레이시아전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 10명의 수비수를 데려왔다. 센터백이 6명, 좌우 풀백이 각 2명이다. 문제는 선수들의 몸 상태다. 설영우(울산 HD) 한 명만 큰 부상 없이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