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국대는 요즘 미국에 머물면서 베네수엘라, 멕시코와 친선전을 하고 있음 인터 마이애미에서 훈련하고 있어서 메시와 만날 수 있었음
콜롬비아 국대 감독인 네스토르 로렌조는 2006년 아르헨 국대 감독이었던 페케르만의 코치였음 메시가 A대표팀 데뷔할때부터 지켜봐온 사람
"메시는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한 일을 쉽게 보이게 할 수 있었다. 공을 향한 그의 사랑은 남달랐다. 그는 최고의 사람이어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인격과 회복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그는 나의 감탄과 존경을 받고 있다."
콜롬비아 국대 기술 코치, 마르셀로 로페 또한 메시와 인연이 있음
"우리는 2004년부터 서로 알고 지냈고, 2006년까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함께했다. 오늘 콜롬비아 대표팀 덕분에 감동적인 포옹을 할 수 있게 됐다. 나는 네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아서 좋았고, 이렇게 재회해서 좋았다. 널 매우 사랑하고 존경한다..."
메시 2006년에 국대에서 나이차이 많이 나는 막내라서 다들 챙기고 놀아줬다던데 ㅋㅋ
어린 메시 알던 사람들은 이만큼 성장한게 신기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