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ico.com/leagues/soccer/2023/inter-miami-revenue-200-million-messi-1234735270/
유료 기사라서 전문을 퍼오진 않았어
Inter Miami CF projecting $200 million in revenue in 2024, more than triple the target set before Lionel Messi's arrival, according to chief business officer Xavier Asensi.
Xavier Asensi 인터 마이애미 CBO에 의하면, 인터 마이에미의 2024년 수익은 2억 달러 (오늘 환율 2654억)로 예상하고, 이는 메시 도착 전 목표 수익보다 3배 이상 높다.
That number would dramatically outpace the best single-year revenue haul for any team in MLS history while placing Inter Miami among the world’s highest earning clubs. There were just 33 teams globally that had more than $200 million in revenue in the 2021-22 season, according to Sportico’s calculations, a list that includes just one team from the Americas (Brazil’s Flamengo) .
이 수치는 MLS 역사상 모든 팀의 단일 연도 최고 수익을 능가하는 동시에, 마이애미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리는 클럽들 사이에 자리하게 될 것이다.
21-22 시즌에 2억 달러 이상 번 팀은 전세계에 33팀뿐이었고, 아메리카에서는 브라질의 플라멩구 한 팀만 포함됐다.
The revenue boost this year obviously includes ticket sales—Inter Miami is the league’s hottest ticket, both at home and on the road—but also money from corporate partnerships that were signed years ago. Asensi said Inter Miami has for the last few years pushed to sign sponsorships that included a clause that would increase payments to the team should a player of Messi’s caliber sign with the club.
올해 수익 증가에는 티켓 판매(인터 마이애미는 홈이든 원정이든 리그에서 가장 인기있는 티켓)가 포함됐을 뿐만 아니라 몇 년전에 계약한 기업 파트너쉽의 돈도 포함됐다. Asensi는 인터 마이애미가 지난 몇년 동안 메시 같은 선수와 계약하면 스폰액이 오르는 조항이 포함된 스폰서쉽 계약을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Inter Miami also structured a number of partnerships so that they would expire at the end of the year, allowing the club to hit the market at a point where its assets are likely most valuable.
Outside of stadium naming rights, the front-of-jersey ad partner is one of the most valuable commercial assets it can sell.
인터 마이애미는 또한 연말에 여러 파트너쉽이 종료되도록 구성했고, 클럽 가치가 가장 높을 때 시장에 나갈 수 있도록 한다. 경기장 명명권, 저지 전면 광고 파트너는 팔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상업 자산이다.
2억달러 순수익이면 작년 기준으로 전세계 축구 클럽 35위에 해당하고 심지어 몇몇 피엘팀들보다 더 많이 벌게 되는거래
메시의 존재도 크지만 보드진이 생각보다 계약을 잘 해놔서 수익 창출을 더 하게 되는듯
이 팀은 경영 못해서 망할일은 없을 것 같다 ㅋㅋ 보드진은 선수 보는 안목만 더 기르자...
다른팀들도 내년 수익이 많이 늘어날 전망이라서 이제 진짜 샐러리캡 상한선 올리고, 지정선수 룰 개정하자는 의견이 많대
돈이 많이 들어오면 리그 규모가 커져서 결국 룰이 완화되는 쪽으로 바뀔거란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