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파이스] 마이애미 구단주 호르헤 마스와 인터뷰 요약 번역
-2019년부터 메시를 데려올 방법을 생각함 협상은 매우 길었음 3년을 할애함
-지난 1년 반은 강렬했음 메시 아버지와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5월 말에 완료
-구단주는 카타르에서 아르헨티나 경기를 지켜 봄
-메시 아버지와 바르셀로나, 마이애미, 로사리오, 도하 등 다양한 곳에서 대화
-베컴은 오로지 축구에 관해서만 메시와 이야기함 메시가 부담을 느끼는 것을 원하지 않았음
-(메시를 유혹한 방법들) 가족적인 요소가 제일 중요함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와 마이애미는 같은 시간대
-미국에서 축구에 대한 아이디어를 파는 것도 중요했음 미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상업적인 시장
-구단주는 메시가 미국에서 자신의 족적을 남기길 원하고 심지어 축구 분야를 뛰어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함
-메시가 축구선수를 은퇴하면 베컴, 조던과 유사한 길을 갈 것
-성장을 멈추지 않는 시장(미국)에서 계속 일하며 다른 곳에선 가지지 못할 기회를 쥘 것
-애플 계약 체결은 신의 한수였음 애플과 이해관계가 일치했고 미국에서 축구가 성장할수록 메시에게 도움이 될 것
-메시곁에 같은 레벨의 선수들을 채우는 것이 필수적이라 생각해서 부스케츠와 1년간 대화했고 알바와도 나눔
-베테랑 2~3명을 더 영입하는 것이 목표
-7월 15일 이전에 모든 선수들의 오피셜을 내고 16일에 프레젠테이션 할 예정 21일 데뷔를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