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끝나고 5월 29일 가벼운 스포츠 탈장 수술을 했다. 현재 회복을 하고 있다. 경기 출전 여부는 회복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루전에 뛰지 못할 가능성이 생겼다. 다만 협회 관계자는 "손흥민 본인은 강력한 출전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오늘도 팀 훈련이 아닌 회복 훈련을 진행한다. 사람에 따라 회복에 차이가 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5CpQxhSZ
페루전에 뛰지 못할 가능성이 생겼다. 다만 협회 관계자는 "손흥민 본인은 강력한 출전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오늘도 팀 훈련이 아닌 회복 훈련을 진행한다. 사람에 따라 회복에 차이가 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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