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은 “오늘 오전 영사가 손준호 선수를 면담했다”며 “손 선수는 면담에서 인권 침해는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총영사관은 “손 선수의 인권 보장 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영사 조력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영사관은 “수사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변호인이 조력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86845?sid=104
총영사관은 “손 선수의 인권 보장 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영사 조력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영사관은 “수사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변호인이 조력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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