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18982 이강인과 호흡했던 김태환이다. 그는 "(이)강인이가 잘 할 수 있는 플레이를 뒤에서 좀 도와줬던 것 같다"라며 이강인의 천재성을 믿고 뛰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