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18984
이강인은 경기 뒤에 인터뷰에서 "많은 관중이 왔는데 경기를 잘하고도 져 아쉽다. 결과는 아쉽지만 또 하나의 과정이다. 앞으로 중요한 경기가 많은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극 마크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이강인은 "어떤 자리에 있더라도 도움이 되려고 한다. 어떤 포지션에서 뛰든지 팀을 위해 뛰겠다. 월드컵 이후에 정말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자리다. 책임감이 크다. 더 좋은 선수가 돼 한국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누구 인터뷰랑 진짜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