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 작용으로 2002 한일 월드컵 4강을 이룬 주축들이 행정이나 기술직을 맡아 문화를 바꾸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도 하지만, 반대로 실망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모두가 영리한 것도 아니고 모두가 전문가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간이 조금 더 흐르면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던 김보경이나 기성용(FC서울), 구자철(제주 유나이티드) 등 유럽물을 먹었던 이들이 지도자나 행정가로 등장하며 현재보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도 있다는 기대를 받는 이유다.
https://img.theqoo.net/sHJvB
https://img.theqoo.net/EBJMW
https://img.theqoo.net/iUZiF
https://img.theqoo.net/VZQQw
https://img.theqoo.net/xYZLp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12854
김보경 인터뷰인데 진짜 말 잘하는거 같아서 캡쳐해서 가져옴
원기사에는 김보경 이적에 관련해서도 인터뷰 있음
진짜 이걸 고인물들만 몰라.....
축협도 얼른 세대교체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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