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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토트넘 출신의 한국 선수 손흥민이 전 세계 스포츠 저널리스트 6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라고 전했다. 총 256표를 받은 손흥민은 120표를 받은 '2위' 메흐디 타레미보다 2배 이상 많은 득표 수를 기록했다.
6연속 수상이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손흥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위의 주인공은 끊임없이 바뀌었지만 손흥민은 굳건했다. 2014년과 2015년에도 아시아 최고에 등극한 손흥민은 이번이 통산 8번째였다.
한국 선수로는 김민재와 조규성, 정우영(알 사드), 김영권이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4위, 조규성은 15위, 정우영은 공동 17위, 김영권은 24위에 위치했다.
선정방식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40개국 기자 40명, 전세계 아시아 축구 전문가 20명으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이 1~5순위(1순위 6점, 2순위 4점, 3순위 3점, 4순위 2점, 5순위 1점) 선수를 투표해 이 점수를 합산
다들 ㅊㅋㅊㅋ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토트넘 출신의 한국 선수 손흥민이 전 세계 스포츠 저널리스트 6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라고 전했다. 총 256표를 받은 손흥민은 120표를 받은 '2위' 메흐디 타레미보다 2배 이상 많은 득표 수를 기록했다.
6연속 수상이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손흥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위의 주인공은 끊임없이 바뀌었지만 손흥민은 굳건했다. 2014년과 2015년에도 아시아 최고에 등극한 손흥민은 이번이 통산 8번째였다.
한국 선수로는 김민재와 조규성, 정우영(알 사드), 김영권이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4위, 조규성은 15위, 정우영은 공동 17위, 김영권은 24위에 위치했다.
선정방식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40개국 기자 40명, 전세계 아시아 축구 전문가 20명으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이 1~5순위(1순위 6점, 2순위 4점, 3순위 3점, 4순위 2점, 5순위 1점) 선수를 투표해 이 점수를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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