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소식통은 14일 “조규성이 전북에 남기로 했다. 주말을 앞두고 마음을 정리한 것으로 안다. 지금으로선 유럽 빅리그, 빅클럽의 대형 제안 등의 결정적 변수가 없다면 올 겨울 이적은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102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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