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76/0003942395
일본 닛칸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BBC 해설자 크리스 서튼은 카타르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 전망에서 일본이 독일을 2대1로 꺾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서튼은 '많은 사람들이 독일과 스페인이 E조에서 독일과 스페인이 16강에 진출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재능있는 선수들이 모인 일본을 과소평가할 이유가 없다. 독일이 조별 첫 경기에서 느슨한 플레이를 펼치면 일본에게 기회가 생긴다. E조에서는 스페인과 일본이 16강에 진출할 것이고 독일이 3위, 코스타리카가 최하위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섬나라들끼리 행복회로 풀가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