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캡 별 이득도 없는데 스왑딜 호구딜로 밀어붙인다는 거 보면 처음부터 그리지 내보내는 게 목적이었지 다른 거 없었어 밤톨이가 데려와서 싫은 거 걍 그거 같음


그리고 쿠만이 별 필요 없어하는 것도 영향을 미쳤겠지 

쿠만은 그리즈만 반드시 필요하다 주의도 아니었고 메없그왕 못 보여줬다고는 해도 계속 후반전 그리지 빼버리는 거는 에바였는데 쿠만 계속 그랬음

그러면서 세르지 리그 날리면서까지 계속 쓴 거 생각나서 또 킹받네

데파이 사오면서부터 그리지 방출이 플랜이었던 거지


그리지 나가는 건 쿠만 라포르타 이해관계의 합치지 샐캡 때문 아닌 듯
그걸 샐캡 핑계 대며 메시 웅앵하는 게 역겨울 뿐이고


스왑딜을 제대로 해보겠다는 의지가 보이면 계획이 있구나 하겠는데 현재로썬 그런 것도 전혀 안 보이고 그리지 파는 데만 혈안돼있는 걍 축알못 꼰대 같은 게 현 바르샤 결정권자들이야


셀캡 유의미한 수치로 전혀 안 줄어짐
바르샤 전력 누수는 그 이상이고 
꼬마 전력 부스터도 그 이상이고
차라리 그리지랑 협상부터 해보는 게 더 나았음



그리지한테 박했던 현지팬들도 똑같이 한심한 게

메시 없어도 바르샤는 최강이라며 헛소리하는 일부 현지팬들 볼 때마다 정신 나갔나 꿈깨라 싶었는데 그리지한테 끝도 없이 야박하며 필요함은 1도 인정하지 않고 3 부족하면 6을 까고 이상한 오만함과 근자감들

그리지도 그런 여론 다 알고 있었는데 보드까지 저리 나오면 나라도 나가고 싶지
뒤에서 꼬마랑 말 맞춘 것도 바르샤가 시그널 보내니까 움직인 거지 네이마르와는 다른 케이스야 

그리지 나간다니까 라포르타랑 팬들 비난하는 목소리 ㅈㄴ 높네


샐캡 별 이득도 없다는데 스왑딜 호구딜로 밀어붙이는 거 
놀랍지도 않음
처음부터 그리지 내보내는 게 목적이었음 
재정탓 작작 했으면


그리지가 바르샤 원하는 만큼 삭감을 해줬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수치 대로면 차라리 그리지에게 40퍼 우선 삭감 요구라도 해보내는 게 낫지 그걸 안 하고 저렇게?

기자들 반응도 안 좋다는데 반응 괜히 안 좋은 게 아니겠지
샐캡 빌미 삼아 방출하는데 막상 큰 이득은 없이 개호구딜로 공격 핵심 중 하나를 라이벌 구단에 선사하듯 안겨주는 걸 누가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