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10314505417
다행히 토트넘과 교감이 잘됐다. KFA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합류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중략)
다만 ‘테스트 투 릴리즈’를 하려면 무관중이어야 한다. 만약 한일전에 관중이 입장할 경우 예외 규정을 쓸 수 없고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이 경우 토트넘이 차출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
아직 일본축구협회 측이 공식적으로 관중 입장 허용 여부를 밝히지 않아 미지수다
다행히 토트넘과 교감이 잘됐다. KFA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합류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중략)
다만 ‘테스트 투 릴리즈’를 하려면 무관중이어야 한다. 만약 한일전에 관중이 입장할 경우 예외 규정을 쓸 수 없고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이 경우 토트넘이 차출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
아직 일본축구협회 측이 공식적으로 관중 입장 허용 여부를 밝히지 않아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