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BBC 보도에 따르면 마린FC 구단과 팬들은 '손세이셔널' 손흥민과 '잉글랜드의 왕' 해리 케인 등 특급 스타들을 손님으로 맞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10109n05442?issue_sq=8249
괜히 나까지 설레잖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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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나까지 설레잖아ㅋㅋㅋㅋ
잡담 토트넘) 마린FC 회장직을 맡은 폴 리어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뷔페를 운영할 수는 없지만, 대니얼 레비 토트넘 회장을 위해 '5성급 도시락'을 준비했다"면서 "경기장에 깔린 카펫도 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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