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심판기구 PGMOL은 "토트넘-리버풀 경기 전반 33분 손흥민 골장면에 대해 VAR로 오프사이드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리버풀 수비수 리스 윌리엄스(46번)의 왼발이 손흥민의 왼발보다 뒤에 있었다"고 설명하며 손흥민 득점은 오심은 아니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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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심판기구 PGMOL은 "토트넘-리버풀 경기 전반 33분 손흥민 골장면에 대해 VAR로 오프사이드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리버풀 수비수 리스 윌리엄스(46번)의 왼발이 손흥민의 왼발보다 뒤에 있었다"고 설명하며 손흥민 득점은 오심은 아니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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