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적인 축구에서 가장 그리운 것은?
팬들, 경기장 분위기,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
골 세레머니 할 때 달려갈 팬들이 없다는 것

- 팬들이 부른 노래 중 어떤걸 제일 듣고 싶은지?
아무거나
경기장에서 소리를 듣고 싶음

- 누가 너가 TV에서 욕하는거 들었다고 말한 사람있음?
누구도 말하지 않았지만 아마 할 수 있을거임

- 감독이나 코치 말이 평소보다 잘들리는게 이상하게 느껴짐?
팀원들과 코치들 말 더 잘들림 아마 그건 좀 도움되는듯

- 이상한 드레싱룸 규칙?
우리는 드레싱룸을 랜덤으로 사용함
부상으로 원정 경기를 많이 놓쳤기에 몰랐지만 지금은 많이 익숙해짐

- 평소보다 원정 경기가 쉽게 느껴짐?
조금은 그럴지도 모름 상대팀 팬들이 없다는건 분명 도움이 됨

- TV에서 경기 할 때 가짜 관중 소리 들어봄?
정상적인 경기같아 보임

- 평소와 코밤의 다른 점은?
조금 더 간격을 두고 있고 여러개의 드레싱룸을 사용 중임 모든 프로토콜을 지키고 있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 코밤 내 식당이 닫아서 가지 못했을 때 어땠는지?
훈련 후 팀원들과 점심 먹는 것은 가장 큰 부분이였음 같이 먹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시 함께 할 수 있었을 때 매우 좋았음

- 락다운 기간동안 밖에서 달리기 할 때 알아보는 사람 있었음?
프라이빗한 곳을 찾아가서 하려고 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나를 못봤을 것임

- 훈련 세션 없이 경기력 유지하는 것은 얼마나 어려웠는지?
매우 어려움 우리는 집에서 운동해야했고 나쁘지 않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였음 하지만 극복해야했고 우리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 락다운 기간동안 숨겨진 재능을 찾은거 같던데 새롭게 배운게 있는지?
우리들 대부분 지루한 락다운 기간동안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봄 나는 춤을 췄음 왜냐면 난 분명 춤에 재능이 있음
골프도 치러가고 할일을 찾으려고 노력함

- 코밤으로 돌아왔을 때 누가 가장 최악을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
조르지뉴의 거대한 수염이 기억남 그는 미용이 필요해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