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생을 미드필더로 뛰어왔음 가끔 10번으로 뛰기도 했지만 8번에서 뛰는걸 제일 좋아함

장거리 패스가 내 장점이고 8번으로 뛸 때 더 잘 보여줄 수 있음 빌드업 과정에 도움을 주고 공격에도 가담할 수 있음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운트 대신 잭 그릴리쉬를 쓰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음)

다양한 코멘트들은 어디에나 있음 나는 소셜미디어를 그렇게 많이 쳐다보는 사람이 아님

내가 관심있는 것은 피치 위에서 하는 것들 뿐임 난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은 선수임 사람들은 그런 것을 잘못 받아들일지도 모름 대표팀에 입성하면 월클 선수들과 함께 하고 있기에 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음

첼시에서의 삶이란 유럽 전역에서 오는 선수들과의 경쟁을 의미함
8세이하 유스팀에서 출발했든 1군에서 출발했든 상관 없음 그것이 클럽의 매력임

경쟁은 선수들에게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줌 그러니 난 어떤 선수가 오더라도 내 자리를 위해 경쟁할 것임

https://www.chelseafc.com/en/news/2020/11/11/mount-on-his-favoured-position--giving-his-all-for-club-and-c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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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운트가 유스시절부터 보여준 악바리 근성 좋아함 다음 시즌 8번 달았으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