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함
나도 티아고와 마찬가지로 프렌치를 쓸 수 있음 우리가 이렇게 소통하는 방법은 아주 좋은 방법이였음 (아스피, 티실, 주마)
멘디 역시 프렌치를 하기에 이것은 가장 좋은 방법이였음

우리는 현재 영어를 못하는 선수들에게 최대한 도움을 주려고 함 소통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음 특히 티아고는 조르지뉴와 같은 언어를 쓰기에 그와도 대화할 수 있음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 언어는 부차적인 것임 축구는 보편적 게임이기에 티아고와 같이 경험 많은 선수들은 언어가 잘통하지 않더라도 다른 선수들을 잘 이끌어 갈 수 있음

우리는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최대한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음 그들이 영어를 터득할 때까지 프렌치를 써야한다해도 괜찮음

* 리스 제임스 얘기
리제와의 경쟁은 아주 치열함
이전에 말했듯이 이것이 첼시임 내 자리를 위해 많은 선수와 싸워야함 이것은 2012년, 내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부터 계속 변하지 않는 것임

그는 환상적이고 엄청난 재능과 자질을 갖고 있음 나는 그와 팀을 도울 수 있어 행복함
매일 열심히 운동하고 자신을 증명하고 팀에서 자신의 자리를 위해 싸우는 것은 매우 큰 도전임 나는 가능한 많은 플레이를 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당연히 그 무엇보다도 내 팀을 우선으로 돕고 싶음

당연히 모든 선수들은 모든 경기 출장하기를 원하지만 감독의 결정을 존중해야하고 선수들은 한시즌에 걸쳐 기회를 얻게 될 것임
나 역시 처음 리그 몇 경기는 선발로 뛰지 못했는데 고도리전과 크팰전은 선발로 뛰었음

기회가 생기면 기회를 쟁취하고 감독이 선발 명단에서 자기 이름을 빼기 힘들게 만들어야함 
우리가 하고 있는 이런 강력한 경쟁은 아주 중요하고 이것은 클럽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함

https://www.chelseafc.com/en/news/2020/10/07/azpilicueta-on-chelsea-s-universal-language-and-challenging-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