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하킴 지예흐 (38M, 아약스)
티모 베르너 (51M, RB라이프치히)
벤 칠웰 (45M, 레스터시티)
카이 하베르츠 (80M, 레버쿠젠)
에두아르 멘디 (20M, 렌)
하비에르 음부얌마 (FA, 바르셀로나B)
말랑 사르 (FA, 니스) -> 포르투 임대
티아고 실바 (FA, 파리생제르망)
지미 타우리아넨 (HJK)
테디 샤먼 로우 (버튼) -> 버튼 알비온 임대
알렉시 헤이노 (FC인터투르쿠)
마리크 마더실 (레이튼 오리엔트)
- 방출
알바로 모라타 (56M, AT 마드리드)
마리오 파샬리치 (15M, 아탈란타)
나단 (3M, 아틀레티코MG)
니콜라스 타이(비토리아SC)
제이콥 매독스 (비토리아SC)
사무엘 일링 (유벤투스)
윌리안 (FA, 아스날)
페드로 (FA, 로마)
조쉬 그란트 (FA, 브리스토로 로버스)
리차드 나티 (FA, 토트넘)
조던 아이나 (FA)
제임스 클락 (FA)
제이크 에스큐 (FA)
트레보 샬로바 (임대, 로리앙)
이지 브라운 (임대, 셰필드 웬스데이)
이케 우그보 (임대, 세르클러 브뤼허)
제이미 커밍 (임대, 스테버니지)
다닐로 판티치 (임대, 추카리츠키)
아르만도 브로야 (임대, 비테세)
자말 블랙맨 (임대, 로더럼 유나이티드)
마크 게히 (임대, 스완지시티)
이단 암파두 (임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케네디 (임대, 그라나다)
타립 우와케 (임대, 어크링턴)
미키 바추아이 (임대, 크리스탈팰리스)
코너 갤러거 (임대, WBA)
루이스 베이커 (임대, 트라브존스포르)
다비데 자파코스타 (임대, 제노아)
에단 워드 (임대, 다트포드)
존 루셀 (임대, 애크링턴 스탠리)
루크 맨토민 (임대, 브리스톨 로버스)
로스 바클리 (임대, 아스톤빌라)
맷 미아즈가 (임대, 안더레흐트)
티에무에 바카요코 (임대, 나폴리)
루벤 로프터스-치크 (임대, 풀럼)
반헨켈 (임대, PSV)
바바라만 (임대, 왓포드/미들즈브러) -> 확정 X
넷스펜딩 - 171.2M
지출 247.2M 수입 76M
* 이거 정리하는 동안에 뜬 오피셜까지 다 적는다고 적었는데 1군급 아닌 임대생들은 누락 있을 수 있음
- 이적시장 평가
[애슬래틱] 첼시는 이적시장에서 승리를 거둠 (요약)
COVID-19의 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 때문에 대부분의 다른 유럽 상위클럽들은 그들의 영입 계획을 자제하거나 연기할 수 밖에 없었음
하지만 첼시는 오랜만에 탑타겟들을 골라 영입함
하베르츠 - 2012년 에덴 아자르 영입 이후로 처음으로 전유럽이 노리는 골든 보이 영입
베르너, 지예흐 - 2014년 디에고 코스타,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연상되는 스트라이커와 플레이 메이커 영입
벤 칠웰 - 마리나는 80M 부르던 것을 협상 끝에 45M으로 영입
그외 구멍이였던 CB, GK는 티아고 실바와 에두아르 멘디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메꿈
다만 마지막 타겟이자 다음 이적시장의 탑타겟인 라이스를 데려오기 위해서 마리나는 이것보다 더 성과를 냈어야했음
하지만 가장 현금화하기 쉬운 자원으로 여겨졌던 바클리마저 이적이 아닌 임대로 막판에 떠난 것을 보면
대부분의 구단들이 몸값 비싼 첼시 선수들을 견뎌낼 수 있었던 이적시장이 아니였음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일관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새로운 세대의 초석을 잘 다졌고
따라서 이번 이적시장에서 승리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는 것은 충분히 정당함
Chelsea won the transfer window
https://theathletic.com/2109872/2020/10/05/chelsea-transfer-window-analysis-review-havertz/?source=user_shared_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