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라던지 썰이든 뭐라도 있어서 저러는거야? 아니면 혼자 미칠듯한 짝사랑인거야? 보통 선수랑 마음이 먼저 맞아야 이렇게 진행하는거 아닌가? 돈을 떠나서 캉테부터 인테르 갈 생각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