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이 김정은의 외화벌이용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탈리아의 가제티 델로 스포르트는 “한광성 본인은 카타르행 비행기에서 눈물을 흘렸다. 그는 세리에 B에서 플레이하더라도 유럽에서 뛰기를 원했다”고 보도했다.
더 무서운것은 이 기사가 뜨고 3일 후 기사가 지워졌다는 것.
ㅠㅠ
이적이 김정은의 외화벌이용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탈리아의 가제티 델로 스포르트는 “한광성 본인은 카타르행 비행기에서 눈물을 흘렸다. 그는 세리에 B에서 플레이하더라도 유럽에서 뛰기를 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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