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선수로 선정한 전문가 가레스 크룩스는 손흥민에게 “그는 이전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역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또한, 북런던 더비에서 사상 처음으로 골과 득점에 성공했다”라고 선정한 이유와 함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으로 아쉬움도 전했다. 크룩스는 “손흥민의 경기력 회복이 너무 늦었다. 이로 인해 손흥민을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보지 못할 지 걱정이다”라고 전했다.
경기력 회복이 늦은게 아니라 포지션 복귀가 늦은거겠지요ㅠ
무리뉴 stay 손흥민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