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 주방이 더러움, 조개 요리를 적절하게 안 했음, 알러지 반응 유발될 수 있는 빵들을 섞어놓음
맨유 - 치킨 리버 파테를 잘못 저장해둠. 또한 관리자들은 8주 내로 똑바로 해 놓을 것, 아님 고발 위험
아스날 - 케이터링 세프가 주방 내 쥐 잡으려고 끈끈이 종이 사용
노리치 - 델리아 스미스라는 유명한 요리사가 구단주로 있는데 더 깨끗이, 더 자주 청소할 것을 요구받음
울브스 - 냉장고에 오래된 프랑스 치즈 보관 중
번리 - 후무스 보관 방식 경고 당함
토트넘 - 취사 공간 부족, 식탁보 너무 적음
셰필드 - 오래된 음식 보관
에버튼 - 주방에 깨진 타일
크리스탈 팰리스 - 오래된 도마 교체 요구, 결함 있는 급탕전들
뉴캐슬 - 벽장형 냉장고 바닥 수리
브라이튼 - 페인트가 벗겨질려는 거 처리
리버풀, 레스터, 웨스트햄, 왓포드, 사우스햄튼, 첼시 - 최고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