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Dele was like the team, briliant for 60-65 minutes and then he paid also the price of the tiredness so he went a little bit down. I think it was the old Dele Alli, the Dele Alli of a couple of years ago who impressed not just for England but all. He did everything I asked him to do.”
그도 오늘 팀과 같았다고 생각한다.
60-65분 동안은 굉장했으나 그 이후는 힘든 주간 때문에 살짝 지쳐보였다.
그래도 오늘 그는 과거의 델리 알리 같았다, 2년 전 쯤 잉글랜드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놀래켰던 델리 알리 말이다.
그는 내가 그에게 요구한 모든 걸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