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맹장 수술 직후 내 면역체계는 잘못된 약 처방으로 고생만 했고, 때문에 병이 발생하는 나날의 연속이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내가 결장할 때마다 경기나 트레이닝 중에 부상을 입었다고 수근댔지만 나는 결코 다치지 않았다.
그와 다른 이유 때문에 계속해서 합병증에 시달렸는데 그게 굉장히 답답했다."
"솔직히 말해 굉장히 심각했었다.
비슷한 시기 클럽에 나처럼 복통에 시달린 선수가 몇 있었기 때문에 의료진의 잘못이 아니라 생각했다.
그들은 나를 환상적으로 잘 관리해주었지만 엄청난 통증을 동반한 그날.
복통이 일어난 당일 집에서 병원으로 난 급히 이송되었다."
"모두들 단순한 맹장염에 걸린 줄 알았고, 나 역시 간단한 맹장 수술을 받으면 그뿐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보니 우리 모두 오판을 했단 것을 깨달았다.
난 특정 바이러스균에 감염되어 있었고, 그 바이러스가 맹장을 뚫고 천공을 만들었던 것이다.
지금까지도 바이러스 여파가 몸에 남아있지만 제대로된 처방을 받고 난 지금은 피치에 설 정도로 전보다 훨씬 나아졌다."
ㅍㅋㅍ
고생했을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