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7545557/amp/Frustrated-Tottenham-players-feel-untrusted-overworked-underpaid.html

 

토트넘이 브라이튼에게 3-0으로 패배하며 좋지 않은 시즌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애슬레틱에 의하면

 

스쿼드는 현재 불신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다른 탑 6 라이벌들과 비교해서 많이 부려먹지만 돈은 안준다고 느끼고 있다 합니다.

 

락커룸 소스에 의하면

 

“포체티노의 정권 같은 상태 이며 모두가 빡친 상황”

 

“무조건 그의 방식대로다, 밸런스란 없다. 선수들은 신뢰 받고 있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한다”

 

에릭센은 여름에 이미 이적을 강행했고 얀 베르통헌은 선수 생활의 끝을 달려가고 있으며 대니 로즈는 매전 이적 루머와 연관 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사에서 선수들은 ‘맨날 같은 훈련과 요구’에 질렸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다니엘 레비 회장의 6m 파운드 연봉을 보며 박탈감을 느끼며 자신들이 ‘충분한 임금을 받지 못한다’ 느끼고 있습니다.

 

스포츠 메일은 최근 선수들 사이에서 포체티노의 별명이 “빅 브라더”로 훈련 세션을 CCTV로 봐서 붙은 별명이라 전했습니다.

 

현재 포체티노는 팀과 동떨어져 있으며 훈련을 CCTV로 확인하는 상태입니다.

 

또한 선수들은 포체티노의 감정 충동에도 질렸다 합니다

 

챔스 결승에서 패배에 매우 화가난 포체티노는 혼자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갔고 선수들은 따로 런던으로 복귀했다 합니다.

 
ㅆㅈ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