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월드컵 우승후 포치찾아가서

'Boss, your World Cup is here'.

감독님 당신의 월드컵트로피가 여기있습니다
시전

(월드컵우승선수들 금도색한 작은 트로피복제품 받는다고함)
포치 그것때문에 감동받음


"어떤 우승타이틀이 더큰 기쁨 주겠나? 그어떤것도 비교불가하다! 월드챔피언이자 프랑스주장이 트로피 들어올리고 본인집에 보관하는대신 내게 가져왔다"

포치는 조만간 또다른 트로피를 사무실책상에두고 요리스와 인생과 축구대한 긴 수다를 즐기길 원할것이다.


포치 요리스 특별한 우정 관련 기사내용 중 하나

그외에도
-포치는 요리스를 코칭스태프중 한명이라고까지 생각함

-포치는 두번째시즌에서 요리스가 휴가기간 실수로 손목다치고 돌아온뒤 창피해서 얘기안하다 왓츠앱으로 알렸을때, 다친것에 실망한게 아니라 자기 못믿고 얘기안한거에 실망. 프리시즌 시작때 요리스는 포치 사무실 찾아가 못믿어서가 아니라 멍청하게다친것 부끄러워서였다고 고백. 이일로 서로사이 관계 균열생겼었음. 이제는 요리스도 포치가 어찌평가할지와 무관하게 뭐든지 포치에게 말해줄것을 원하는것을 이해함. 포치는 자신과 함께할때 99%도 아닌 100%를 공유하길 원함. 그이후 서로 관계 오히려 끈끈해짐

-국가대표팀 주장들에게 최고의 피파축구감독 3명 투표했을때 완야마는 가장 먼저 포치고름. 하지만 요리스는 3명에 포치 아예 포함안시킴. 포치가 기자회견 담당직원에게 요리스에게 자기가 그사실알고 완전 분노했음 전하라고함. 포치는 "나는 지금도 그뒤로 요리스 만났을때 요리스의 당황한얼굴 떠올리면 웃음이나온다"라고함

-이번시즌초기 요리스기 음주운전걸렸을때 포치는 주장직 뺏는대신 잘못된행동이었음 짚고넘어감. 이사건이 둘관계 더끈끈하게했고 며칠뒤 경기의 경기장에서 둘은 서로 부둥켜안음. 요리스는 교훈주는사건이었음 인정하고 20개월 면허정지 이후 온갖 종류의 택시앱 설치해서 다님

-포치는 항상 실수하거나 폼안좋아도 요리스 편이고 좋은선수임 사람들에게 다시 상기시킴. 아약스전에 케인이 락커룸에서 선수들 북돋는 주요역할했다는 주장 대해서도 마찬가지. 요리스가 그역할 했음을 알림. 아무도 그의 주장 요리스를 저평가할수 없음.

-요리스에게 있어 챔스결승은 포치없인 불가능했음. 토트넘 프로젝트는 곧 포체티노 프로젝트. 비록 트로피는 없었지만 뛰어난 일들을 해옴. "나는 (우리가) 일반적인 감독 코치 관계가 아님을 숨기지 않겠다. 하지만 우리는 (공사를) 구분할 줄 안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한다."

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players/mauricio-pochettino-hugo-lloris-falling-1627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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