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형이 계속 바뀌는 각박한 세상속에서 너와 나만은 돌고돌아 두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참 많은팀이 스쳐지나갔지 토트넘부터 시작해 레알 뮌헨,, 참 대단한 팀들이었어,,, 하지만 결국 남아있는건 우리로구나...☆ -너의 마니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