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 X 더쿠 💦] 내 피부 수분이끌림! 컨디션 2배 끌올!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 이벤트 587 05.06 34,66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90,9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0,9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99,2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5,47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10,445
공지 월드방 이용에 대한 추가 유의사항 안내 20.05.08 7,526
공지 월드(WORLD)방 오픈 알림 14 20.05.03 14,8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9 알수없는우리 솔직히 9회 러형사건은 사건도 사건인데 관련장면 안나왔어도 되는 장면들이 꽤 있음 2 04.17 286
2938 알수없는우리 웨이첸이 진짜로 샤오위안의 감정을 또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대면하게 되는 회차는 10회가 될거라고 봄 04.17 181
2937 알수없는우리 대체로 9화 보고나서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좀 있는것 같음 4 04.17 258
2936 알수없는우리 9화까지 달렸는데....웨이즈위안 매력을 모르겠어 22 04.17 578
2935 알수없는우리 (스포?)어제 라방에서 결말 땅땅 해줬구나ㅋㅋㄱㅋ 1 04.14 632
2934 알수없는우리 담주 에피가 중요할듯 2 04.14 434
2933 알수없는우리 나덬은 이 들마는 궁극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곁에서 함께 하는 - 가족 -이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거든 04.14 220
2932 알수없는우리 갠적으로 이번회차 장면장면으로 떼보면 다 좋더라 04.13 239
2931 알수없는우리 오늘 키스가 없어서 허무했던 덬이 푸는 원작 썰 4 04.13 533
2930 알수없는우리 이번주 회차 배우들 연기가 다 좋아서 좀 더 아쉽다 4 04.13 373
2929 알수없는우리 웨이첸 아직도 싼팡거 인정안한건 웃음킬포ㅋㅋ 무언가 받아들이기 직전까지 시간걸리는 웨이첸의 성격이 보임 2 04.13 321
2928 알수없는우리 웨이첸도 샤오위안도 서로의 감정을 알고 있고 동시에 자신들의 마음과 입장이니 있느니 여기서 생기는 조용한 충돌이 더 흥미진진했던 회차인듯 2 04.13 266
2927 알수없는우리 우리 싼팡거 한국인바이브 나오셨던데 2 04.13 410
2926 알수없는우리 나덬기준 러형사건은 생각보다 그냥저냥 7 04.13 319
2925 알수없는우리 그래 당장 내일 죽을수도 있는건데 둘이 사랑 좀 해라... 3 04.13 311
2924 알수없는 우리 보려는데 유쿠 가입 어려워?? 4 04.13 415
2923 알수없는우리 내일 9회 엄청 기대된다 2 04.12 382
2922 알수없는우리 쉬는날이라 들마 포토북 다시 봤는데 11 04.10 605
2921 알수없는우리 복습하다가 문득 느낀건데 웨이즈위안이 웨이첸을 사랑하는 방식말이야 2 04.10 386
2920 알수없는우리 서사랑 감정선 제대로인 들마 간만에 만나서 요즘 들마 생각밖에 안한다 4 04.09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