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는 그냥 팬들끼리 덬질이나 할때 얘기나눌게
굳이 화면에서 다뤄줄 필요없음
오히려 작품 가볍게만 보이게 함..
진짜 공수치 옴...
솔직히 그장면 왜 들어갔는지도 모르겠고
런타 생각하면 런타가 아까운 그런 씬이였음
벨드라는 장르가 특성상 마이너적이고 특정취향의 소비적 취미인거 알겠는데
벨드여도 작품 속 관계를 가볍게 보이게 하는 저런식의 조크는 갠적으로 별로임
(이건 꼭 이 들마 뿐 아니라 다른 벨드에서도 굳이 넣지 않았으면 하는 갠적 바람이 있음)
벨드에서 그렇다고 굳이 의식적으로 LGBT적 메세지를 바란다거나 그런것도 아님
그냥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은 어떤모습이든 행복해질수 있는 평범하고도 소중한 일이라는걸
당연한 전제로 했으면 한다는 거지
(그런면에서 슝거랑 장면은 좋은 부분이긴 했는데..여튼 아쉬운건 아쉬운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