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플러팅 시작하니까 장난아냐
꿀물 당연히 웨이첸 먼저 줄거라 생각하고 손내미는데 다른형들 먼저 주는거나
갑자기 겁나 가깝게 얼굴 들이대고
꼬박꼬박 형이라 부르던애가 웨이첸이라 하질않나
리리랑 밥먹다가 형 오는 소리 듣고 나 아는 사람은~ 하면서 일부러 형 들으란듯이 얘기하는거나
리리 시켜서 여행 가자고 꼬시게 하고ㅋㅋㅋ
차에서 웨이첸이 황급히 안전벨트 매니까 그런 형 놀리기ㅋㅋㅋ
내가 아직도 형을 좋아한다고 생각해?
ㅎ ㅏㅋㅋㅋㅋㄱㅋㅋ
마지막에 돌직구 멘트까지ㅋㅋㅋ
내가 꼬심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