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집에 빨리오는날 오전에 와서 다행이였음
울집은 본인이 시킨 택배는 본인이 뜯고 치우는 불문율(?)이 있어서 믿지만
혹시라도 다른 가족구성원이 뜯으면 난리(?)나니까 ㅋㅋ
포토북 다 본소감은
생각보다 크기가 작고 얇다
그리고 진짜 들마 스틸이다
(들마장면들 이쁜게 컷을 진짜 잘잡아)
회차별로 챕터되어있어서 대충어떤내용나오는지 파악가능하고
색감 좀 서늘하고 어둡다(근데 이건 들마에서도 그래서 ㅋㅋ)
여튼 드덬으로선 만족스러운 포토북이였음
포토북보고 해피엔딩을 확신함 ㅋㅋ
앞표지
뒷표지
이건 포스트카드?인데 책안 스틸엔 없는 컷임
이거랑 벽키 사진이던데 나덬 갠적으로 후자받고싶었..
(컷이 그게 더 이뽀소 ㅋㅋ)
사진 자세히 찍긴 상황이 안되서 몇컷만 공개하자면
(앞으로 나올회차 위주로 나덬이 느낌좋았던걸로 골랐음)
(펑)
도대체 어떻게 두번째가 되는지 궁금ㅋㅋ
생각보다 후반에 두형제가 본격적으로 연애를 할모양인지라 넘기대중
그리고 이글에 쓰지않았지만 드라마 본편 마지막 스틸 넘좋음
가족은 한공간에서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니까
그래서 집은 늘 따스함이 있지
웨이첸과 웨이즈위안이 서로의 곁에 있는한
그들에겐 서로가 있는곳이 집이 되겠고 그들은 늘 가족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