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ㄹㄱ에 자막 떴길래 봤는데
설정부터 클리셰라 내용상 새로울건 없는데 불쌍수 이런거 좋아하면 추천 대신 수위주의해야함 시작부터 하드코어...
양부한테 ㄱㄱ당하고 매춘까지 강요당하면서 사는 남자가
그 남자가 몸을 파는 골목 양복점에 위장잠입해 있는 경찰한테 도움을 받으면서 인연이 시작되는 줄거리
해피엔딩이긴 한데 어둡긴 많이 어두움
나는 수가 간절한게 좋아서 좋았어...ㅋㅋ박복함이 전방위로 덮치니까 너무 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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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한테 ㄱㄱ당하고 매춘까지 강요당하면서 사는 남자가
그 남자가 몸을 파는 골목 양복점에 위장잠입해 있는 경찰한테 도움을 받으면서 인연이 시작되는 줄거리
해피엔딩이긴 한데 어둡긴 많이 어두움
나는 수가 간절한게 좋아서 좋았어...ㅋㅋ박복함이 전방위로 덮치니까 너무 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