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태드 럽식으로 시작해서

그냥그냥 보다가


그 시절 유사애정..하오샹니 노래에 맞춘 비하인드 청우

그리고 대망의 상은으로

솔직히 정병이였음

그때 모든상황이 미쳐버리겠더라고

그리고 중국에서 벨드 막아버리고

둘다 활중되고

병크터지고

한발 물러서서 보니까

내가 미친x이였었고

다시는 저런짓 안하기로 마음 먹었지

근데 벨드판은 어쩔 수 없나봄

적당히하면 재밌을건데

본인만 나중에 흑역사 쌓음( ㄴㅇㄴ..ㅜㅜ)



그러니 벨드 찍는거 부담스러울만도해
트위터만해도 성희롱 쩔고..


드라마는 드라마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