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력해서 전달해주는거 없어졌고 본인이 앱 설치해서 봐야한다는 걸로 보긴했는데.. 지훈이가 저 앱의 존재를... 알까? ;ㅁ; 문득 오늘의 편지 쓰고오다가 급 궁금해져써 ㅎㅎ 지훈이 아직 어디 입소인지는 모르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