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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븐틴의 일본 오리지널 곡 '사랑이 지나간 흔적'이 주제가로 결정. 본 악곡은, 멤버 우지가 드라마를 위해 써내린 신곡이 된다. 부드러운 피아노와 기타 라인 위에, 따뜻하고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진 매력적인 악곡. ' 사랑이 지나간 흔적'을 그리워하는, 화자의 애틋하지만 그리워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듣는 사람에게 지나간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악곡이다.
악곡에 대해 우지는 '드라마의 내용과 어울리는 것을 상상하면서 가사를 써 보았습니다. 극중에서 곡이 흘러나왔을 때, 드라마와 어우러진 분위기가 얼마나 멋있어질지 기대됩니다'라고, 기대를 담았다.
우리 일본 드라마 주제곡 나오나봐